[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경제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정책세미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한국 통화정책의 방향'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