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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경찰 내사 보도에 "언론·경찰 민사소송 할 것"

최종수정 2014.04.24 15:23 기사입력 2014.04.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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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지만원 씨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지만원 공식홈페이지)

▲보수논객 지만원 씨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지만원 공식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만원 경찰 내사 보도 "보도매체·경찰 민사소송 할 것"

보수논객 지만원의 발언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지만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 '시스템클럽'에 "'경찰이 지만원을 내사하기로 했다'는 언론들과 그것을 언론에 말해준 경찰, 내가 소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기사들이 나가자 일가친척들과 지인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이는 엄청난 피해. 형사소송은 해봐야 소용없고 곧장 민사로 소송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만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다.
해당 글에서 그는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며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해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 전개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 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만원은 이외에도 과거 "위안부 중 80%는 몸 팔아 생계 유지한 창녀다" 등의 상식에 어긋나는 글을 올려 비판을 받기도 했다.

지만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 지만원, 또 저사람이야?" "지만원, 관심 받고 싶나봐" "지만원, 도데체 무슨 생각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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