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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막말에 이외수 일침 "상상력…소설가들 붓 던져야 할 판"

최종수정 2014.04.23 13:56 기사입력 2014.04.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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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가 지만원의 극언에 일침을 가했다.(사진:이외수 트위터)

▲소설가 이외수가 지만원의 극언에 일침을 가했다.(사진:이외수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만원 막말에 이외수 일침 "상상력…소설가들 붓 던져야 할 판"

소설가 이외수가 지만원씨의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22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만원씨의 글에 링크를 걸며 "이분(지만원)이 보유한 상상력으로 소설을 쓰시면 이 나라 소설가들은 모두 붓을 던져야 할 듯"라고 말하며 지만원씨를 비꼬았다.

앞서 지만원씨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사이트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지씨는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며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해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 전개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 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만원 이외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만원, 도가 지나치다" "지만원, 이외수 옳은 말 했다" "지만원, 도데체 무슨 생각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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