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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앨범 발매 연기 "세월호 침몰 희생자 애도 동참"

최종수정 2014.04.18 18:11 기사입력 2014.04.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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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앨범 발매 연기. 세월호 침몰 희생자 애도.

▲엑소 앨범 발매 연기. 세월호 침몰 희생자 애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엑소 앨범 발매 연기 "세월호 희생자 애도 동참"

세월호 침몰 사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엑소(EXO) 앨범 발매가 연기됐다.
18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XO 미니앨범 ‘중독(Overdose)’ 발매일 연기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면서 "21일로 예정돼있던 미니앨범 '중독'의 발매일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고 발표했다.

엑소는 지난 15일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활동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지난 16일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하자 언론사 인터뷰, 음악방송 첫 무대 등을 모두 연기하며 애도 행렬에 동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희생자 분들에 대한 애도와 실종자 분들이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니. 음반을 기다리고 계신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SM 측은 추후 앨범 발매일을 재공지할 예정이다.

엑소 앨범 발매 연기 소식에 네티즌은 "엑소 앨범 발매 연기, 아쉽지만 사려깊은 결정 감사하다" "엑소 앨범 발매 연기, 옳은 결정이다" "엑소 앨범 발매 연기, 엑소 팬들도 애도에 동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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