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16일 침몰한 인천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에 갇혀 있던 탑승객 중 10명이 무사히 구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도읍 진도체육관에 모여있는 안산 단원고 학부모 1명은 18일 오전 7시20분쯤 체육관 단상에 올라 "한 기자와 방금 통화했는데, 학생 10명이 무사히 구조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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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부모는 이어 "기자와 통화한 녹취록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경 측은 현재 이같은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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