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현장을 방문한 뒤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체육관을 찾아 이들을 위로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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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실종자 구조와 향후 대책 및 가족들에 대한 편의 제공 등에 정부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18일에도 아무런 일정을 잡지 않고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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