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충청지역봉사단 및 다문화가정이 봉사활동 후 호치민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쌀 10Kg씩을 나눠주고 있다.

한화충청지역봉사단 및 다문화가정이 봉사활동 후 호치민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쌀 10Kg씩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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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8,1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72,018 전일가 128,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은 '한화와 함께 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외가방문 프로그램'을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다문화 12가족 24명이 베트남 고향 방문의 기회를 얻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한화 관계자는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써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속감과, 더불어 엄마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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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봉사단 및 다문화가족 30여명은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베트남 현지 주거환경에 대한 개선활동 및 의료지원, 밥퍼 봉사활동 등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아이들이 외가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 지원 및 치료지원 활동과 함께, 호치민 지역의 역사적인 유적지를 찾아 엄마나라 문화체험 활동의 시간도 함께 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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