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호]


죽녹원 대나무와 정자 안내 표지판에 QR코드 부착

<담양군은 방문객들이 대나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죽녹원 대나무, 정자 등의 안내표지판에 QR코드를 부착했다.>

<담양군은 방문객들이 대나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죽녹원 대나무, 정자 등의 안내표지판에 QR코드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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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표적 관광지인 죽녹원 곳곳에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줄 QR코드가 설치됐다.

군에 따르면 죽녹원 죽향문화체험마을 내 대나무와 정자를 설명하는 표지판에 대나무를 형상화한 QR코드도 함께 부착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정비했다.


QR코드는 죽녹원에 분포된 왕대·맹종죽·분죽·이대·오죽 등 대나무 설명표지판에 기재된 내용 이외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호남 시단의 중요한 무대로 알려진 면앙정외 5개 정자에 설치된 안내판에도 부착해 관광객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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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QR코드 설치에 이어 죽녹원 내 피톤치드와 음이온 함량, 온도, 습도 등 환경지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광객들에게 알려주는 LED현황판을 4월 말까지 죽녹원 매표소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면서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나무를 형상화한 QR코드를 제작했다”며 “더불어 죽림욕을 위해 죽녹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LED전광판을 통해 피톤치드와 음이온 함량 등을 직접 보여주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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