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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 아버지로 인해 심한 마음고생을?

최종수정 2014.04.13 13:02 기사입력 2014.04.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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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의 아버지는 나치 당원이었다. (사진: 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오드리 햅번의 아버지는 나치 당원이었다. (사진: 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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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드리 햅번, 아버지로 인해 심한 마음고생을?

오드리 햅번의 아버지가 나치 당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오드리 햅번과 나치당원이었던 그의 아버지에 대한 사연이 등장했다.

오드리 햅번은 어렸을 적 유대인들이 나치에 의해 끌려가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했고, 나치 당원인 아버지가 이런 일에 가담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아버지와 소식이 끊겼다. 이후 오드리 햅번은 죽은 줄로만 아버지의 편지를 보게 됐다. 어머니는 그 편지를 일부러 숨겨왔다.
오드리 햅번은 편지를 통해 아버지가 영국 전범 감옥에 갇혀 있었고, 딸에게 누가 될까봐 아버지가 자신의 존재를 숨겨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오드리 햅번은 아일랜드의 한 요양원에 누워있는 아버지 안소니와 조우하게 된다.

오드리 햅번은 아버지 대신 속죄하는 마음으로 전 세계 50여 곳을 돌아다니며 구호활동에 힘썼다.

"서프라이즈'에서 오드리햅번과 아버지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오드리햅번의 구호 활동에 이런 '서프라이즈'한 사연이 있었구나” “오드리햅번 마음 고생 심했겠다” "오드리햅번 아버지도 나치 당원이긴 했지만 딸을 아끼는 마음은 존경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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