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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영등포점, '유통 근현대사 유물전'

최종수정 2014.04.13 07:24 기사입력 2014.04.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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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개점 3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영등포점의 역사를 비롯해 시대별 인기상품, 백화점 전단지·사진 등을 전시하는 근현대사 유물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기별 인기 선물코너에서는 1970년대 오리온 선물세트(과자), 1980년대 통조림 캔세트, 1990년대 갈비세트, 2000년대의 아웃도어·노트북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시대별 광고 카달로그를 통해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원조 스타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옛 교복과 교련복, 교과서, 도시락을 소개하는 '옛 책가방 속' 전시도 연다.

아울러 30주년 특별 이벤트로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와 각 분야 명사들의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이달 27일까지 신세계 카드(포인트·씨티·삼성)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조영남&김정택 오케스트라 공연, 김장훈 콘서트, MBC 가요시대 공개방송 공연 중 하나를 볼 수 있는 관람권을 준다.
강연으로는 '무한도전' 프로그램의 김태호 PD의 '청춘특강', 가수 김도향 씨의 '행복하게 사는 법'을 진행할 예정이다.

곽웅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상무는 "영등포점은 첫 개장한 1984년부터 패션리더들의 쇼핑 장소로 30년간 고객들과 함께해왔다"며 "쇼핑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서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쇼핑 외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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