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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 근황 공개, 물오른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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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출처: 서교 웨이보)

▲서교.(출처: 서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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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 근황 공개, 물오른 미모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화권 배우 서교(徐嬌)의 근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서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초봄, 정식 무도회. 내년 이맘때는 졸업 무도회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교는 웨이브 진 머리를 묶고 하늘하늘한 소재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교는 지난해 김용화 감독의 영화 '미스터 고'에 출연해 한국 관객에게 얼굴을 알려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같은해 8월, 서교는 미국 유학길에 올라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서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서교, 여신이다" "서교, 숙녀 다 됐네" "서교, 성숙하고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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