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화재, 임야 1700㎡ 소실…인명피해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청계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오전 4시30분께 과천시 주암동 청계산 옥녀봉 7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과천경마공원 뒤편에 위치한 군부대의 신고로 소방대원 등 400여 명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2시간30여 분만에 꺼졌지만 이번 화재로 임야 1700㎡가 불에 탔다. 하지만 전날 내린 비로 인해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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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등산객에 의한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계산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계산 화재, 인명피해가 없다니 다행이다" "청계산 화재, 보초 잘 섰네 군인들" "청계산 화재, 자연재해 일 수도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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