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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분양大戰'…전국 10곳 5308가구 청약, 견본주택 8곳 개관

최종수정 2014.04.06 10:30 기사입력 2014.04.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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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따뜻한 봄기운이 감돌면서 4월 둘째 주는 청약시장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한 주 동안 10곳, 5308가구가 청약접수(임대, 오피스텔 포함)를 받는다. 이는 지난 주 청약물량 3115가구보다 70.4%가 증가한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8곳에서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9곳, 계약은 15곳에서 이뤄진다.

4월 둘째 주에는 서울 강남권과 대구시의 분양물량을 주목해 볼 만하다. GS건설은 강남구 역삼동에 개나리6차 재건축아파트 ‘역삼자이’의 청약을 9일부터 받는다. 또 대림산업은 강남구 논현동의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해 ‘아크로힐스 논현(경복아파트 재건축)’을 선보인다. 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11일 개관한다. 삼정은 대구 칠성동에서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의 청약접수를 9일부터 받는다.

9일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나리 6차 재건축 아파트 '역삼 자이'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최대 31층 3개 동, 40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59~11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114㎡ 8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3.3㎡당 평균분양가는 3150만원 대다.

삼정은 대구 북구 칠성동에 주상복합‘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의 청약접수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 이 단지는 아파트 578가구(전용면적 66~98㎡)와 오피스텔 135실(29㎡)가 공급된다. 대구 도심 재개발 프로젝트인 칠성·침산 복합주거단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쇼핑지구, 문화지구, 업무지구, 주거지구로 나누어 개발되고 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899만원이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고덕시영재건축아파트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창약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다. 총 3658가구 중 1114가구(전용 59~192㎡)가 일반(전용 84~192㎡)에 분양된다. 강남권과 인접하며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지하철5호선 고덕역이 도보5분 거리다. 3.3㎡당 평균 1950만원 선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11일 대림산업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들어서는 `아크로힐스 논현`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은 56~113㎡로 구성되며 총 368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 지하철9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이 도보 5분 거리다. 학동초, 언북중, 영동고, 경기고 등의 통학이 가능하다.

같은 날 반도건설이 경남 양산신도시에 짓는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은 59~93㎡로 구성되며 1244가구가 공급된다.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별동학습관이 단지 내에 마련된다.

11일 한양이 세종시 3-2생활권(M5블록)과 3-3생활권(M4블록)에 들어서는‘한양수자인 와이즈시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전용 59~84㎡로 구성되며 총 2170가구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세종시 3생활권은 세종시청사·교육청·세무서 등 공공기관들이 이전들이 이전해올 예정이다.

중흥건설이 전북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전북혁신도시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11일 개관한다. 전용면적은 84~115㎡로 구성되며 총 481가구가 공급된다. 전북혁신도시 내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총 12개 기관이 이전해올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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