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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식목일 '청명'…꽃샘추위는 계속돼

최종수정 2014.04.04 22:35 기사입력 2014.04.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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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식목일이자 청명(淸明)인 5일에도 꽃샘추위는 이어지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5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가 벗어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 지역을 제외한 중부 지방은 오후 한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2도, 청주 3도로 쌀쌀하겠고 낮에는 10도를 약간 웃도는 날씨가 예상된다. 호남지방에서는 오전 한 때 영동과 영남지방에서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부 앞바다를 제외 한 동해 전 해상에서 1.5~4.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서는 1.5~4.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관측됐다.

일요일인 6일에는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낮에는 12도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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