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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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상공인연합회(공동대표 박대춘·최승재)는 2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드사들에 대해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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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카드사에 대한 요구사항을 서면으로 여신전문금융협회에 제출했으며, 중소가맹점 수수료 역차별과 정보 유출 등 문제가 있는 밴(VAN)사에 대한 관리와 책임이 있는 카드사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공동대표는 "현재와 같이 무성의·무대책으로 일관한다면 740만 소상공인들은 카드수납 거부운동 등 모든 실력행사를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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