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페이지는 팝업창과 불필요한 새 창 전환을 모두 제거해 공간 활용 및 간결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새로운 한국 파파존스 홈페이지는 기존과 동일한 https://www.pj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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