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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헨리, 불꺼진 내무반서 '손 섹소폰' 연주

최종수정 2014.03.30 19:49 기사입력 2014.03.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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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쳐

sbs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필 충만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헨리가 자유로운 영혼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그는 호랑이 선임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모습과 리듬을 타는 듯한 몸동작, "예?"라고 되묻는 버릇 등으로 선임을 화나게 했다.

이를 지켜보는 케이윌과 박건형은 속이 탈 수밖에 없었다. 급기야 박건형은 헨리에게 "뭔가 생각나면 말입니다. 일단 하지 마십시오"라며 "저를 봐주십시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모두 취침을 준비하는 시간, 헨리는 어둠 속에 서서 음악에 맞춰 섹소폰 부는 흉내를 냈다. 손으로 섹소폰 모양을 만든 그는 가상 연주에 심취해 자신만의 시간을 즐겼다.
선임은 이 모습에 다시 한 번 넋이 나갔다. 그러나 혼내는 것도 지친 듯 "가서 얼른 자라"고 말했고, 헨리는 재빨리 침대에 가서 누웠다.

제작진은 '신은 헨리에게 철딱서니를 앗아가고 소울 충만한 필을 내리신 듯'이라는 자막을 더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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