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7일 이후 최고치다.
이밖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강경 발언 이후 원유 수급에 대한 불안감도 계속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67센트(0.63%) 오른 107.70 달러 선을 형성했다.
4분기 개인소비 확정치도 수정치 2.6%로 3.3%로 상향 조정됐다. 전분기 대비 주요 개인소비지출은 1.3%로 수정치와 같았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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