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2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배럴당 14센트(0.1%) 오른 99.60달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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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는 중국 경제 둔화 우려가 계속되면서 하락 압박을 받았으나 원유 바지선의 원유 유출 사고로 휴스턴 운하가 폐쇄되면서 오히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에 비해 32센트(0.30%) 하락한 106.60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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