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넷 안에서 임직원들이 질문, 아이디어 내 놓고 자유롭게 답변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이를 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내 온라인 시스템 '모자이크'를 가동한다. 인트라넷 싱글 안에서 임직원들이 다양한 질문, 아이디어를 내놓고 서로 자유롭게 답변하며 임직원들의 역량을 결합하고 창의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27일 삼성전자는 오는 6월 삼성전자 사내 인트라넷에 다양한 아이디어와 질문들을 서로 논의할 수 있는 '모자이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시범 운영에 나선 모자이크는 현재 베타서비스 중으로 6월부터 정식서비스된다.

모자이크는 방대한 양의 지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국내외 임직원들이 공유하고 싶은 아이디어나 자료를 올리는 것은 물론 평소 궁금했던 사안을 물어볼 수도 있다.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모자이크에 올라온 질문 중 하나는 '카메라 화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은?'이라는 질문이다. 해당 질문에는 카메라 화질 평가 방법을 비롯해 좀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댓글로 게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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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질문, 아이디어에 서로 다른 직군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더해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 모자이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모자이크는 시범운영 3일만에 약 70여건의 자료 및 질문들이 게재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 삼성전자는 향후 모자이크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상품 개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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