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정명철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0123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34,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1%
거래량
181,634
전일가
235,000
2024.04.1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현대모비스, 북경모터쇼서 공격 영업…사전초청 업체만 80곳외국인·기관 '사자'…코스피 상승세, 2618선 거래'상장 숙제' 보스턴다이내믹스…전동식 新로봇 공개
close
대표가 지난해
현대위아
현대위아
0112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5,2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2.65%
거래량
109,122
전일가
56,700
2024.04.1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현대위아, 남미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사람 없이 전기차부품 만든다…현대위아, 기술전시회서 선봬[클릭 e종목]"현대위아, 산동·러시아 법인 가동률 올라 실적 회복"
close
대표 재직시절 총 8억32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위아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해 현대위아로부터 급여 5억5200만원, 상여 7500만원, 퇴직소득 2억500만원을 받았다.
보수 산정기준은 경영진 보수 지급규정에 따라 급여는 월 4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상여는 연간 사업성과에 따라 대표가 결정한다.
정 대표는 지난해 현대차그룹 인사에서 현대모비스 사장으로 이동, 지난 14일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