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해찬 전(前) 국무총리가 노무현재단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노무현재단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전 총리를 이사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제3대 이사장인 이병완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이 6·4 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24일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전 총리는 "대통령기념사업이 구체화되는 올해부터 사업의 좋은 틀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4만1000여 후원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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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무현재단 초대 이사장은 한명숙 전 총리로 2009년 9월~2010년 4월까지 재임했다. 이어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010년 8월~2012년 5월까지, 이병완 전 비서실장이 2012년 5월부터 이사장을 맡아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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