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은 24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5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4.15% 거래량 1,087,598 전일가 96,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의 통신장애 사고로 개인 및 기업고객에게 지급될 총 보상 규모가 적게는 850억원에서 많게는 123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보상 규모는 올해 SK텔레콤 순이익의 약 4~6%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김미송 현대증권 연구원은 "사고 관련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개인 고객에게 약 469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것"이라며 "전체 가입자 2629만명에게는 총 302억원이, 직접 피해고객에게 약 161억원, 알뜰폰 고객에게 약 6억원이 각각 돌아갈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SKT텔레콤이 다른 기업에게 줄 피해보상에 대해서도 "택배 시장 4조5000억원, 퀵서비스 4조5000억원, 대리운전 4조원의 약 1일분(주 5일 근무 기준 1년 260일로 가정)을 보상금으로 지급하고, 콜택시의 경우 6시간 동안 보상을 해준다고 가정하면 기업부문 보상규모는 762억원이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AD

김 연구원은 20일 일어난 사고는 악재지만 SK텔레콤이 이번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