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김현숙의 몸무게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라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3' 제작발표회에서 김현숙이 "'막돼먹은 영애씨'를 7년째 하다 보니 살이 안빠지더라"고 말 못할 사정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여배우가 타이틀 롤이 되는 작품이 몇 안 되지 않느냐. 내가 5~60대가 돼 돌아봐도 이 작품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현숙 몸무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현숙 몸무게, 그대로?" "김현숙 몸무게, 뭔가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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