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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태국에 한국戰 참전용사회관 준공

최종수정 2014.03.14 12:00 기사입력 2014.03.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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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롯데그룹이 태국 방콕 외곽 람인트라지역에 한국전쟁 참전용사회관을 짓고 1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국방부가 추진하는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태국 참전용사회관 건립은 그 첫 지원 사업으로 준공식에는 이석환 롯데그룹 정책본부 CSR팀 상무, 박대섭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차이왓 태국 국방부 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은 국방부가 정전 6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기념사업이다. 롯데그룹은 5년간 한국전쟁 참전 5개국에 보은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태국 참전용사 거주마을인 람인트라에는 지난해 8월부터 참전용사회관 등의 편의시설 건립, 거주시설 도색, 수리작업 등에 7억여 원을 지원했다. 이곳의 참전용사회관은 한국전에 참전했던 태국 부대 명칭을 따 '리틀 타이거 홀'로 이름 지었다.
한편 롯데그룹과 국방부는 올해 터키에 참전용사회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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