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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바다와 구분 안되는 북한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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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출처:온라인커뮤니티)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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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모습에서 독특한 점이 발견됐다. 북한이 없다(?)는 것.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인들이 지난 1월 30일 밤 동아시아 상공을 지나면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에는 서아시아와 인도 중국 대륙을 비롯해 대한민국과 일본까지 아시아 전 지역의 야경이 환한 빛으로 반짝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는 이의 이목을 끄는 것은 우주에서 내려본 북한에는 불빛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해안선도 구분이 안될 정도여서 바다로 착각할 정도다.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을 접한 네티즌은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빨리 통일되지 않으면 북한을 모르는 사람은 그저 바다라고 생각할 듯",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외국인이 이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의 영토 모습을 헷갈릴 듯", "우주에서 본 아시아의 밤, 우주에서 직접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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