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슬래시기어'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치티카(Chitika)가 북미에서 2월22~26일까지 조사한 최신 데이터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트래픽에서 삼성(55.5%)의 뒤를 이어 아마존과 LG가 각각 8.2%를 차지해 나란히 2위를 기록했다. 모토로라가 7,0%로 4위를, HTC가 6.2%로 5위를 나타냈다.
치티카는 또한 전체 모바일 트래픽 중 스마트폰이 78.6%, 태블릿은 21.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