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강 투신 20대 청년 살린 경찰의 ‘상처투성이 손’

최종수정 2014.03.04 15:42 기사입력 2014.03.04 15:42

댓글쓰기

▲김지만 경사의 상처투성이 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김지만 경사의 상처투성이 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투신 자살을 시도하던 20대 청년을 사투끝에 구조한 경찰이 주목받고 있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 경찰의 손 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 사진에는 두 손에 상처가 가득하고 피멍까지 묻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서울지방경찰청 김지만 경사. 그는 지난달 23일 낮 12시50분께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에서 투신 자살하려던 고모(26)씨를 구조했고 이 과정에서 손에 큰 상처를 입었다.

당시 고씨는 술에 취한 채 마포대교 난간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 경사는 동료 경찰들과 함께 고씨를 붙잡았다. 고씨는 김 경사 등이 자신을 붙잡자 '놓으라' 며 격렬하게 반항했다. 그러나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김 경사는 그를 놓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손은 상처투성이가 됐다.

김경사 상처투성이 손을 본 네티즌은 "상처투성이 손, 가장 아름다운 손" "상처투성이 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