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부안 남선염업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전통방식 그대로 소금을 만들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천일염지이다.
신종만 대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소금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길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