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최근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최상남 역으로 주목받은 한주완이 패션 매거진 '어반라이크' 3월호를 통해 영화 '커피와 담배' 작품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한주완은 배우가 되기 전 패션업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정도로 옷에 관심이 많다. 이에 그는 촬영 전 콘셉트를 꼼꼼하게 숙지하고 입을 의상 하나 하나를 체크하는 열의를 보였다고.
한편 더 많은 한주완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어반라이크' 3월호는 지난 23일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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