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전망치 13.4%를 소폭 상회한 것이다. 다만 이전치 13.71% 보다는 상승률이 둔화됐다.
데이비드 블리처(David Blitzer) S&P 다우존스 지수 지수위원회 회장은 "월별 상승폭 둔화 속에 주택 부문의 강력한 회복세가 끝날 수도 있다"며 "높은 집값과 모기지 금리가 주택구매능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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