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지난해 영업이익 517억…전년比 56.7% ↑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무림P&P 무림P&P close 증권정보 009580 KOSPI 현재가 2,540 전일대비 25 등락률 +0.99% 거래량 380,009 전일가 2,51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거래소, '2024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특징주]‘한강’ 효과‥출판주 이어 ‘제지주’도 급등 (대표 김석만)가 지난해 매출 6428억원, 영업이익 517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제지부문이 4737억원, 펄프부문이 1691억원을 기록했다. 제지부문의 경우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의 높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2.2% 증가해 전체 무림P&P의 수익성 향상을 견인했으며 펄프부문은 19.4%의 매출증가를 보였다.
무림P&P 관계자는 "2011년 가동을 시작한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이 2013년 이후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안정화 시기에 접어들었고 매출 또한 증가해 수익성이 향상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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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는 종이공장과 펄프공장이 서로 연결된 일관화 공장으로 기존의 단독적인 제지공장 보다 원가 경쟁력이 15% 높고 펄프가격 변동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높다.
무림P&P측은 향후에도 일관화공장이 높은 수익성과 경쟁력을 갖춘 공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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