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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할 것<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14.02.13 08:12 기사입력 2014.02.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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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3일 메디톡스 에 대해 올해 신제품 3종을 기반으로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90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 순이익 42억원을 기록해 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4% 감소하고 32.4%, 1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것으로 판매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가가 하락하면서 내수 부문이 부진했고 환율 하락, 러시아 메디톡신 허가 지연 등도 영향을 미쳤다.

이승호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에는 미국 앨러간 대상 기술료를 기반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월8일 앨러간 대상으로 3억6200만달러 규모의 차세대 메디톡신 기술 이전계약을 완료했다"며 "계약금 6500만달러 수취에 따라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783억원, 726억원, 673억원으로 전년대비 788.7%, 2224%, 2645.6%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2월11일 차세대 메디톡신 이노톡스가 한국 식약처 허가를 취득하고 한국에자이 대상 치료용 메디톡신 200단위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14일에는 한스바이오메드 대상 5년간 682억원 규모 인공유방 도입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계약이 잇따르고 전했다. 그러나 보수적 관점에서 신제품 실적은 미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앨러간 대상 추가 마일스톤 유입시 계단식 기업가치 상승이 전망된다"며 바이오업종 차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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