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음력 기준으로 새해 첫 거래에 나선 중국 증시가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밤 뉴욕증시 급등 덕분으로 풀이된다. 춘제 연휴로 쉬었던 덕분에 중국 증시는 주초 글로벌 증시 폭락 사태를 피해갔다. 이 때문인지 금일 상승하긴 했지만 다른 아시아 증시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6% 오른 2044.50으로 7일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1.61% 급등한 1098.68을 기록했다.


소형주와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애플 부품공급업체인 고어텍은 5.61%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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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 콘치 시멘트도 4.41% 급등했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시멘트 시장 개선이 기대된다며 안후이 콘치 시멘트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했다.


반면 초상은행(-1.43%) 민생은행(-0.54%) 등 은행주는 약세를 보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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