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도예인과 도예 관련 학교 및 단체가 주관하는 전시 및 세미나, 워크숍 등 학술행사의 경비나 도자 상품 런칭을 위한 판매전과 컨설팅 등 마케팅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도자재단은 올해 도예가 5인 이상 혹은 등록 단체가 주관하는 전국의 모든 도자 관련 전시 및 학술행사를 대상으로 10팀을 선정, 지원한다.
선정된 10팀은 행사 규모와 성격을 고려해 행사장소 임대비와 도록 및 책자 제작비 등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 이천 세라피아ㆍ광주 곤지암도자공원ㆍ여주 도자세상의 전시관에서 전시할 경우 우대혜택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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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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