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티슈를 집어넣고 버튼을 누르면 마른 티슈에 물이 분사돼 물티슈를 만들어 주는 원리로, 자외선(UV) 램프를 장착해 살균 기능을 강화했다.
크린핑거는 올해부터 직접 유통을 맡고 전국 대리점 모집을 통해 안전한 물티슈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가격은 45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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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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