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TV소설-순금의 땅' 기자간담회에서 강예솔은 "남자친구와 서로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다. 일하는 분야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많이 터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예솔과 홍광호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10여년간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해 6월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강예솔의 연인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예솔, 홍광호와 장거리 연애네", "강예솔, 이쁜 사랑하세요", "강예솔, 홍광호랑 오래오래 사귀어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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