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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외환시장 거래 규모 하루 3727억달러

최종수정 2018.02.08 19:04 기사입력 2014.02.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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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일본 도쿄 외환시장 거래규모가 하루 3727억달러로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과 민간은행으로 구성된 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일 기준으로 거래액은 3727억달러(약 38조3000억엔)으로 2006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위원회는 매년 4월과 10월 등 연 2회 거래량을 확인해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기준 거래규모는 4월보다 7.0 % 증가했다.

아베 신조 정권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로 대량의 엔화가 풀리면서 엔저·달러 강세가 진행돼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외환 거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분석했다.

통화 별로는 엔·달러 달러 거래가 지난해 4 월에 견줘 9.2% 증가한 2131억달러(약 21조9000억엔), 엔·유로가 26.2 % 감소한 253억달러(약 2조6000억엔) 등으로 나타났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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