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초스피드 장난감 차가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해당 장난감 차에 대해 보도했다. 이 초스피드 장난감 차 개발자는 옥스퍼드셔카운티 비스터에 거주하는 존 빗미드로 알려졌다.
빗미드씨가 만든 자동차는 17초 안에 시속 112㎞ 속력을 낼 수 있는 자동차다. 800cc 엔진이 장착된 자동차로 여기에는 3만5000파운드(약 6200만원)의 개발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스피드 장난간 차, 가격이 벤츠보다 비싸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초보 운전자는 운전하기 어렵겠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속력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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