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린, 눈물샘 자극하는 감성 보이스 '뭉클'
[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린이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린은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고향 무정'을 열창했다.
이날 그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애달픈 감성 무대를 연출, 관객들의 마음 속 깊숙이 감동을 선사했다. 정재형은 이를 보고 "'애간장을 녹인다'는 표현이 어울린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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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무정'은 지난 1966년 김운하 작사가가 38선을 넘어 남한으로 간 친구와 그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실향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은 린, 왁스, 홍경민, 브이오에스, 팝핀현준&박애리, 니엘 등이 출연한 설특집 '내 고향 좋을씨고' 2탄으로 꾸며졌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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