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니콜라이 아자로프 우크라이나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사의를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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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는 성명을 통해 아자로프 총리의 사임이 정치적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말 정부가 EU와의 협정 체결을 중단하자 이에 반대하는 야당의 시위가 두 달여 동안 계속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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