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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510선 붕괴 마감…신흥국 우려감

최종수정 2014.01.27 15:15 기사입력 2014.01.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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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신흥국 우려감에 밀려 코스닥이 사흘째 하락하며 510선이 붕괴된 채 마감했다.

27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2.46% 내린 507.51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 급락 소식에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내림세를 유지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0억원, 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337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으로는 4억원 순매도 주문이 나왔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 이 5.11% 급락했고, 서울반도체 -5.25%, CJ ENM -2.86%, 파라다이스 -3.23%, -2.54%, -2.93%, 포스코 ICT -3.18, 카카오 -3.23% 등이 2% 넘게 떨어졌다.

업종별 지수는 정보기기, 기술성장기업이 4% 넘게 내렸고, 반도체, 제약,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H/W가 3%대로 떨어졌다. 종이목재는 0.15%로 유일하게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20원 오른 1083.60원에 마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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