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을 펼쳤다. 한국은 주로 윤일록을 앞세워 우측을 파고들었고, 이라크는 이재명이 버티고 있는 한국의 좌측면을 공격했다.
한국의 김현·김영욱과 이라크의 알리 바흐자트 파틸은 다소 거친 플레이로 경고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상범 silverwing87@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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