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이 온라인에서 이슈로 떠올랐다.
전지현은 22일 방송된 SBS '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실연을 당한 후 신들린 주사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었다.
전지현은 마스카라가 번진 채 천연덕스럽게 주사연기를 소화해 스태프들도 웃느라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천송이 술 마셔도 사랑스럽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역시 코믹 연기의 대가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전지현 요새 연기가 물 오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