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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원쇼' 광고제서 자동차광고 그랑프리 수상

최종수정 2014.01.19 09:33 기사입력 2014.0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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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Elantra Driveway Decision Maker' 마이크로 사이트 이미지

▲ 현대자동차 'Elantra Driveway Decision Maker' 마이크로 사이트 이미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세계 4대 광고제인 '원쇼'(The One Show Awards)의 올해의 자동차 광고 시상식에서 인터랙티브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상 작품은 현대자동차의 디지털광고 캠페인인 '엘란트라 드라이브웨이 디시전 메이커'(Elantra Driveway Decision Maker)다.
지난해 뉴욕 페스티벌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 캠페인은 이번 수상으로 국제 광고제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이노션 미국법인에서 제작한 이 광고는 엘란트라 홈페이지(www.pickmyelantra.com)에 접속해 집 주소를 기재하면 소비자가 직접 자신이 사는 동네의 거리를 주행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구글의 3차원 지도서비스인 '스트리트 뷰' 기능을 자동차 광고에 활용한 첫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건희 이노션 대표는 "이번 수상을 모멘텀으로 올 한해 동안 이노션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쇼는 칸, 뉴욕,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4대 광고제로 꼽힌다. 올해 전 세계 자동차 광고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자동차 광고를 신설해 5개 부문에서 최우수작품 1편씩을 선정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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