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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주택착공 99.9만건…'전망 상회'

최종수정 2014.01.17 22:43 기사입력 2014.01.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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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의 12월 주택착공건수가 5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11월에 비해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망치를 웃도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2월 주택착공건수가 99만9000건으로 전월대비 9.8%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109만1000건으로 발표됐던 11월 주택착공건수는 110만7000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99만건이었다. 11월 주택착공건수가 지난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였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전망치를 상회하는 주택착공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뉴욕 소재 도이치방크의 미국 담당 이코노미스트 브렛 라이안은 "부동산시장 회복세가 견고해지고 있다"며 "고용시장이 기대치에 부합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 주택착공건수는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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