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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에 이어 상원도 2014년 예산안 통과

최종수정 2014.01.17 10:59 기사입력 2014.01.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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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1조1000억달러(약 1169조원) 규모의 2014 회계연도(2013년 10월~2014년 9월) 예산안이 통과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상원은 2014 회계연도 통합 세출법안을 찬성 72표, 반대 26표로 통과시켰다. 지난 15일 하원도 예산안을 찬성 359표, 반대 67표로 통과시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인만 남겨두게 됐다.

법안은 지난해 12월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하원 예산위원장과 패티 머레이(민주·워싱턴) 상원 예산위원장이 마련한 2015회계연도까지 2년간 예산합의안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매년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 연방정부의 재량 예산을 1조1000억달러로 규정한 것이 골자다.

법안 처리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되면 미국은 올해 9월 말까지 지난해와 같은 연방정부 셧다운이 재발하는 것을 완전히 피할 수 있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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