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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미 군사훈련 그대로 한다"

최종수정 2014.01.17 04:29 기사입력 2014.01.1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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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국 백악관이 리졸브(KR) 및 독수리 연습(FE) 등 한·미 군사연습을 북한의 요구와 달리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제이 카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요구와 관련한 보도를 보지 못했다고 전제한 뒤 "한국과의 관계는 아주 강하다. 따라서 한국과의 군사적 관계나 훈련 등에서 전혀 변경할 게 없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 국방위원회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남조선 당국에 보내는 중대제안'에서 상호 군사적 적대행위 전면 중지를 제안하면서 다음 달 말부터 시작되는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의 중단을 요구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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