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14년을 맞아 '오늘의 사진'코너에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위성 EOS-1을 이용해 지난 달 네팔 상공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 상공에서 찍다보니 8848미터에 달하는 높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점도 색다르게 다가온다.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베레스트 위성 사진, 우주에서 보니 정말 다르다", "에베레스트 위성사진, 높은 산이 한 눈에 들어 와 신기하다", "에베레스트 위성사진, 잘 그려진 한 폭의 수묵화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