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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고창 AI 의심 확진 아냐…살처분은 예방위해"

최종수정 2014.01.17 09:38 기사입력 2014.01.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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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고창 AI 의심 확진 아냐…살처분은 예방위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북 고창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돼 살처분이 실시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해당 AI 의심 오리는 아직 확진 판결을 받은 상태가 아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고창군 산림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오리가 신고돼 오리 2만여마리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긴급 방역을 진행 중이다.

도는 농가 직원들과 고창군 직원 등 50여명을 현장에 투입, 농가안 부지에 땅을 파고 오리들을 묻고 있으며 오늘 안으로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아직 고위험성 AI 확진을 받은 상태가 아니다"며 "살처분에 들어간 이유는 예방적 차원"이라고 말했다.

고병원성 AI 판명 여부는 이르면 오늘 중 나올 전망이다.
한편 AI는 각종 조류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며, 폐사율 등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저병원성으로 구분된다. 고병원성 AI는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아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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